위자드웍스2008/10/25 23:29
2008년 9월 20일 우리 회사 유일한 유부남이 탄생했다. 결혼하신 지 한달이 더 지났지만 간만에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건 올려야겠다 싶어서 정리해봅니다. +_+
(결혼식 사진보다는 딴게 더 많네요. ㅡ0ㅡ;;;)

결혼식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입구에 들어서니 사람들도 많았지만 화환들이 어찌나 많은지;; 무슨 연예인 결혼식에 온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늘 결혼식에서 보던게 식장 따로 밥 따로 였는데, 처음으로 디너쇼(?) 같이 진행되는 결혼식에 참가를 했네요.

대표님, 심슨님, 용선님, 인턴 재석군 이렇게 4명이서 결성한 『오르골!』9월이었지만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을 아주 멋있게 불러서 많은 분들의 칭찬을 받았죠. 비록 음향장비가 따라주지 못해서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대략 성공!! ㅋㅋㅋ

참고로 오르골은 위자드웍스 직원 중 범섭형님 결혼식을 마음을 담아 축하해주고 싶어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써 저도 참가할까도 생각했지만 뻘쭘해서 포기를 했었지요. ㅋㅋㅋ 진행중이던 프로젝트 막판의 바쁜 와중에도 노래방에 몇 시간씩 한 곡만 부르면서 열심히 준비 했답니다! ㅋㅋ

※ 이 글 마지막에 청계천에서 길거리 공연을 한 『오르골』 동영상 대공개!!!

자~!! 우선은 범섭형님 결혼식 사진부터 보도록 합시다!!! (사실 달랑 한장;)

사회는 범섭형님의 베프인 노성철 형님(노홍철의 형님분)이 맡아주셨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실로 엄청난 수의 하객들이 와주셔서 TV에서 봐오던 결혼식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

< 유일한 결혼식 사진 >





< 모든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인사하시는 범섭형님 부부 >





이렇게 피로연은 마치고  화니님, 폐인님과 함께 종로의 어느 골뱅이/치킨 집에서 소맥을 달리다가 집으로 가면서 아까 결혼식에서 너무 못했다며 다시 해보자는 대표님!! 이렇게 해서 청계천 길거리 공연을 시작한 우리의 오르골!!! 실제로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짝짝짝!!! 참 잘했어요~!! 훗!!


Posted by 재서기
일상생활2008/10/24 01:51
조금 전, 장우씨랑 퇴근 길에 개발팀 회식에 잠깐 들러서 Wii 도 한판하고 집으로 가다가 날씨도 춥고 해서 오뎅을 먹으러 갔는데, 추운데는 역시 오뎅!! ^^b


하지만!! 몸을 녹이러 오뎅을 먹으러 갔는데...

옆에 있던 커플 오뎅 한개로 나누어 베어먹는 모습을 보고 맘이 더 추워졌다!! ㅋ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전에 외국인들이 오뎅을 간장통에 직접 찍어서 먹는걸 보고 비위생적이라고 놀라는걸 본적이 있는데.. 오늘 보니 모든 가게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간장 붓도 있더군요. >_<

Posted by 재서기
분류없음2008/10/22 23:13
훈련소에 있을 때 조교에게서 들은 퀴즈인데, 당시 훈련병들이 서울대, 포항공대 등등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못맞춘다고 조교가 참 즐거워하면서 으스대면서 갈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문제는 이렇다!

2층짜리 집이 있다. 1층에는 스위치가 3개 있고, 2층에는 한개의 전구가 있다. 
1층과 2층 사이에는 사다리가 하나 놓여져 있는데 딱! 한번만 이용할 수 있다.

단, 각 층 사이에는 불빛을 볼 수 있다거나 밖으로 나간다거나 할 수 없다!

그렇다면 2층의 전구를 켤 수 있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문제의 이해를 돕기위해 직접 그림판으로 그려보았다. ㅋㅋㅋ

단조로운 생각만 계속 하는 최근 생활에 대한 반성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