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Tech2008/12/11 00:13

내가 DATA 요금제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작년에 대구에서 버스 도착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새로운 서비스가 오픈해서 한번 써보고 싶기도 했고, 버스를 기다릴 때 무작정 기다리는 시간이 지겨웠고 또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정말로 궁금했다.

사실 서울에서는 언제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구에서 287-4636 누르고 NATE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떴다. (지금은 8003번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 대구에 유명한 산인 팔공산을 뜻하는 것 같다.)



막차를 타야할 때나 아침에 등교시간에 쫓겨서 갈때 유용하게 시간에 맞춰서 나갈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까지 대구버스를 기준으로 설명 했지만, 서울버스도 구성이 거의 비슷하다. 번호는 "287 + NATE"를 치면 서울버스안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577-0287 ARS 전화 - 버스도착 예정정보 안내 *정보이용료없음/개인통화료 부과)

맞춤정보를 등록하려면 다음과 같이 bus.seoul.go.kr 로 들어가서 설정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이 폰을 통해서 쉽게 버스정보를 검색해볼 수 있다.


이렇게 DATA요금제를 처음 시작하다가 지금은 기사도 읽고, 메일도 확인하고, 네이버검색도 사용하고, me2day도 한다.

언제나 조금씩 맛을 들이다가 서비스의 매력에 푸욱 빠져들게 된다.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가자. (결론이 이상해!! 언능 "저장하기" 클릭하고 자자 -_-)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