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리뷰2010/08/15 16:43

나는 웬만하면 제주 삼다수를 먹는다. (조금 저렴한 동원샘물을 먹고 있지만..)

돈이 많아서는 절대로 아니고 물맛이 정말 좋아서도 아니다.
이유는 뭔가 많이(?) 4차원스럽기도 하지만.. 통의 모양 때문이다.
바로.. 삼다수는 바닥이 네모난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과연 이 차이가 무엇을 만들어 낼까? >


이건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나름의 나의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생수를 사놓으면 시원하게 먹기 위해 냉장고에 넣게 된다.

네모난 모양의 제주 삼다수는 냉장고 사이드에 딱! 들어간다.
그렇지만 다른 원형의 생수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불룩하게 만들어버린다.


< 냉장고 사이드에 넣어본 모습 비교 >
 
< 냉장고 사이드에 넣어본 모습 비교 2 >

예전에 냉장고가 작았을 때도 느꼈었지만,
원형의 생수를 사놓으면 냉장고가 잘 안닫히기도 하고 넣고 빼내기도 불편하다.

언젠가 생수 만드시는 분이 이 포스팅을 본다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사실 원형이어도 상관 없는데 지름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ㅎㅎㅎ

(그런데.. 우리집 냉장고가 작아서 그런것일 지도 모르겠다. ㅠ.ㅜ)
 
<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오른쪽(원형)이 더 지름이 넓다. >



 
덧, 다들 어떤 생수 드시나요? (훨씬 종류는 많지만..)
제주 삼다수

동원샘물 / 미네마인

강원 평창수

풀무원 샘물

진로 석수

스파클

 
Posted by 재서기